오늘 578돌 한글날, 요즘 청년들 문해력 현주소는…
조선일보
입력 2024.10.0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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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8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어 퀴즈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받아쓰기’ 답을 적은 스케치북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자 교육 부실화로 인해 과거 일부 청소년 문제로 지적됐던 문해력 저하 현상이 최근 2030 청년들 전반에 나타나면서, 일상생활 소통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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